1.
표를 선물받았으나
아직도 못간 팀버튼전.
첫째, 셋째 화요일은 뮤지엄 데이로 열시까지 개장이니
곧 가봐야겠다.
봄봄에게 감사를!
2.
바스키아 전
at 국제갤러리
한국에 들어올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뉴욕에서도 꽁꽁 숨겨놔서 못봤는데!!
3.
가고싶은 홍대 까페가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고 한다.
효주한테도 같이가자 했는데...헝헝
다른 디자인북까페를 찾아봐야겠다.
4.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at 삼청동
개관한지 한 달도 채 안된 듯 하다.
여길 들어가려고 현대카드를 다시 신청했다.
50명이 넘으면 대기를 해야한다니!
아니야 오히려 장점일거야!!!!!
도서관 안에서 전시까지 하다니.
대기업 중에 제일 진보된 디자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5.
그리고 미루고 있는 각종 병원을 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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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방도....
화방가면 지갑과 정신을 털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