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요리) 송이볶음 큰 송이버섯을 사려다가 애기송이를 샀다. 가격은 천 이백원 호호 양파 소금 후추 들기름 끝! 더보기 (자취 반찬) 두부부침. 이사 후. 큰 주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입이 두개라 제대로 된 밥을 먹기로 했다. 첫 날. 마트에서 천원에 사온 두부 소금 간 한 계란에 한 번 부친 뒤 다시 또 계란물에 투척!.! 노롯노롯 맛있는 두부 완성. 하루하루 요러케 반찬하면 잘 먹고 살 것 같기도 하다 더보기 (Sulloc) 명동 설록 아니 찻집에 왠 사람들이 이리 많은가.. 2-3층 다 만석이었다. 평일 저녁 10시인데!!! 녹차롤은 매우 촉촉 속에는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가격이 안착해... 하지만 더 맛있는건 녹차 아이스크림이지 후후후 먹었던 녹차 아이스크림중엔 제일 맛있는듯 (베스킨라빈스 나뚜루보다눈 맛있다는 얘기임) - 다기랑 차는 많이 안파는 것 같다. 저번에 사러 왔을땐 우리에게 관심도 없고 종류도 많이 없는것 같아서 롯데백화점갔더니 어머니들이 시음도 권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신다. 내 느낌엔 종류가 더 많은 듯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