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큰 주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입이 두개라 제대로 된 밥을 먹기로 했다.
첫 날.
마트에서 천원에 사온 두부
소금 간 한 계란에 한 번 부친 뒤
다시 또 계란물에 투척!.!
노롯노롯 맛있는 두부 완성.
하루하루 요러케 반찬하면 잘 먹고 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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