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겨울양말 모:즈 2013. 12. 8. 03:32 지은언니가 졸전선물로 준 등산양말(이라고 나만 부르겠지?) 맘에 쏙 든다. 홍대 지나가며 비슷한 양말을 보고 쟁여놓으려했디만.. 오천원에서 칠천원까지 하는 걸 보고...흥.흐응... 크리스마스 양말도 샀으니까! 괜찮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간지러운 블로그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손톱 (0) 2013.12.10 열정을 퍼붓자.? (0) 2013.12.09 건담 (1) 2013.07.27 햇빛 나들이 (0) 2013.07.19 7-8월 (1) 2013.07.11 '일기장' Related Articles 금손톱 열정을 퍼붓자.? 건담 햇빛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