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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겨울양말



지은언니가 졸전선물로 준
등산양말(이라고 나만 부르겠지?)
맘에 쏙 든다.
홍대 지나가며 비슷한 양말을 보고 쟁여놓으려했디만..
오천원에서 칠천원까지 하는 걸 보고...흥.흐응...
크리스마스 양말도 샀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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