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그림

국화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인 작품인데

(예의상이라도) 축하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꽃과 화분이 반갑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바로 변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일은 꽃을 나눠주러 가야지

위안받고 포옹해야지

.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1.12 한강 여의나루의 소화전  (1) 2014.01.13
작은 소박한 행복  (1) 2013.12.21
2013 상반기  (0) 2013.07.04
무보정 사진_2  (0) 2013.05.15
무보정 사진_1  (1)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