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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

뉴 아파트라이프 삭막해서 식물이라도. 더보기
2014.01.24 포천 캠핑. 더보기
2014. 01.12 한강 여의나루의 소화전 왠지 뜬! 뜬!! 뜬!!! 하는 것 같지만 기존 빨간 소화전보다 훨씬 예뻤다. 부드러운 민트색 이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사진그림 폴더에 넣어야겠다 바다같지만 한강. 구만이, 나 그리고 다가오는 길냥이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작은 소박한 행복 영화를 보면서도,노래를 들어도,교수님의 말씀에도, 모두들 다 작고 사소한 일에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그 순간, 순간을 즐기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많이 잊고 지낸다. 나 또한 그렇다.하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위해 지금까지 이렇게 공부했으니그 즐거움을 만끽해야지. 더보기
국화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인 작품인데(예의상이라도) 축하를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꽃과 화분이 반갑다.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바로 변할 수 없을 것 같다. 내일은 꽃을 나눠주러 가야지위안받고 포옹해야지. 더보기
2013 상반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 더보기
무보정 사진_2 20110131 무슨 정신을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다.그냥 마구마구 찍던 시절. 그리고감도조절은 신경도 안쓰던 시절의 사진. 더보기
무보정 사진_1 20110416with Serena 아무것도 모르고멍청한 것 같았는데그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 더보기
꽃. 스튜디오 1/50sF 4.0ISO 800 윤여정이 떠오르는 꽃이다. 더보기
2013. 04. 07 봄이네요 으으아직 바람은 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