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깅

까페 데이 브레이크(Day Break)



학교 바로 앞 까페들이 꽉 차있을땐
숙대입구역까지 내려와 데이브레이크로 *_*

옛날에 치아니니에서 먹던(팔던) 파니니가 생각나서 세트를 주문했는데, 역시 내가 만들었던 파니니가 훨씬 맛있어...으어...
다음엔 할리스 파니니를 도전해 봐야지.
데이 브레이크의 음료는 거의 실패한 적이 없다. 커피든 주스든!
사실 음료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 생 초콜렛이 맛있따아!
-.-b

책상이 넓어 공부하기 좋고, 매장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다.
다만 일요일엔 삼일교회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 피하는게 좋고, 토요일 역시 교회 모임 사람들이 자주 모여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