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걸 사려했지만.
월급이 3/4만 들어온 관계로
.....
사고싶는 가방은 다음달로 미룬다.
대신 립스틱을 샀다.
핫.삥.끄.
웜톤인줄 알았지만 쿨톤이라는 예뚜리말때문에
쿨톤 핫핑끄 어반 핑크로 구입함.
전 주에 아리따움 멜팅틴트를 사서 만족스럽게 썼지만
촉촉함이 너무 넘쳐서 무르고 입술사이에...낀다..?
메이블린 핑크라인은 다 색이 예뻣다. 거기다 4시간 이상 지속도 잘 되길래. 달려가서 샀다 후후후
첫 선물은 핫삥끄 립스틱으로.
다음 월급으로는
아마
아마
프라이탁 바이스나 호제 둘 중 하나다.
(프라이탁은 회사할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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