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딱
눈에 들어오는 시야
오늘은 따뜻한 빛도 비쳐서 예쁘다.
아침 첫 문자는
돈 좀 송금하라는 오빠의 카톡ㅎㅎㅎㄹㄹ
바로 구만이에게 사진을 보냈다.
오늘도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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